字夢のノート(공책)/바느질하는 오후

거실의 꽃밭이 되다, 블랭킷

자몽미소 2020. 4. 24. 08:47



뜨개질 할 때는 똑같은 무늬 뜨는 게 지겹기도 했고, 6각형 모아 이을 때는 귀찮기도 했지만, 다 만들어 놓고 새 집 거실에서 펼쳐보니 이제야말로 빛이 난다. 음! 꽃밭이 되었네. 새로 장만한 쇼파 색깔에 딱 맞는데다가 +비스듬히 누워 티비 볼 때는 더욱더 좋은 게 이불 역할도 해주니까. 이 봄에 딱이다 블랭킷.

'字夢のノート(공책) > 바느질하는 오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티브 잇기 방법  (0) 2020.05.06
알록달록 블랭킷 두번째  (0) 2020.05.06
새 집에서 다시 신혼!  (0) 2020.04.06
이사 준비의 한 방법  (0) 2020.04.01
마지막 블루 린넨실  (0)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