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1 킬로씩을 담아 찜질팩을 만들었다.
친구 *숙이 것과 내 것을 만들었는데 오늘은 동생 것을 하나 더 만들 생각.
속지에는 현미를 넣고 사방을 둘러박았고, 겉은 세탁을 할 때 빼고 담을 수 있게 가운데 구멍을 내었다.
*시행착오: 베개처럼 만들면 편리하겠다 생각하고 지퍼달았다가 뜯어냈다. 지퍼의 금속부분은 전자레인지에 넣어 돌리면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인데 건강하게 몸 데우려고 만든 물건에서 파파박 전기가 튈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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