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과 배움/바느질하는 오후

써클댄스

한 송이 & 자몽 2022. 10. 21. 22:21

모임에 센터피스로 쓸.

여름에 시작해서, 이제 끝!
이라고 하고 싶지만  도안의 반 정도를 짠 것이다.
실이 똑 떨어져서 여기까지만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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