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과 배움/바느질하는 오후

코너투 코너 뜨개기법 두번째

한 송이 & 자몽 2022. 11. 17. 13:24

사위에게 줄 블랭킷을 만들었다.
먼저 뜬 것은 단풍 느낌인데
이번 것은 가을의 길 느낌이다.
두 개 모두 딸네 집으로. 숑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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