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투 코너 뜨개기법 두번째 사위에게 줄 블랭킷을 만들었다. 먼저 뜬 것은 단풍 느낌인데 이번 것은 가을의 길 느낌이다. 두 개 모두 딸네 집으로. 숑숑. 살림과 배움/바느질하는 오후 2022.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