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남양 섬에서 살다 -조성윤 編- 남양 섬에서 살다 조성윤 編 마쓰모토(松本)의 조선이름은 전경운(全慶運). 1915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나 1939년(그의 나이 스물네살) 서태평양 마리아나 제도에 들어가 그곳 한 섬(티니언)에서 생을 마친 사람이다. (정확한 沒年은 알수 없는데 나이 여든되는 해에 두번째 회고록을 썼.. 당산서원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7.12.09
남양섬에서 살다 독후감 공유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271540832952331&id=100002892794937 “ ‘남양 섬에서 살다’ ” 독후감. 글쓴이 :페니스북 닉네임 백일 일제강점기에 어린 꼬마소녀 시절을 보냈던 어머니의 일본, 일본인에 대한 기억은 달콤함이었다. 당시 ‘성내’라고 부르던 제주시내에 살던 외가는 일본군 .. 당산서원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7.12.09
동네 카페에서 커피와 책 이벤트 10권 한정 판매 12월 16일까지 기한 한정. 17일부터는 제주 떠나게 되니 잠깐 동안의 이벤트. 온라인 서점 이용을 어려워하는 분들께. 미세스테라 커피는 책을 구입해주신 분들께 드리는 선물로. 당산서원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7.11.30
(일본어판 소식지 2호)堂山書院の便り・2017年 11月19日 発行 堂山書院の便り・2017年 11月19日 発行 “幼い頃の私の夢は満州に行くことでした. しかし、1939年、私が25歳の時,南洋貿易会社の椰子管理者として南洋の島に来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しかし、日本とアメリカの戦争が起きてしまい,日本は完.. 당산서원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7.11.19
남양 섬에서 살다/서평-남양군도의 조선인/이명원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19581.html#csidx39fe6b1d5bf0536813afa798eee5704 남양군도의 조선인 / 이명원등록 :2017-11-17 17:42수정 :2017-11-17 19:50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이명원 문학평론가·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남양군도는 오늘날 미크로네시아로 불리고 .. 당산서원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7.11.18
신문의 서평/ 남양섬에서 살다-남양군도의 조선인 新着ニュース政治•社会経済日本•国際文化社説・コラムハンギョレ21[寄稿]南洋諸島の朝鮮人登録 : 2017.11.17 23:51修正 : 2017.11.18 08:33 印刷facebook33twitter『南洋島で生きる』(チョ・ソンユン編著, 堂山書院, 2017)//ハンギョレ新聞社 南洋諸島は.. 당산서원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7.11.18
당산서원 소식지 제 2호 당산서원 소식지 2호 2017년 11월 12일 발행 발행인: 당산서원 편집담당 김미정 “내 꿈은 만주로 가는 것이었소. 그러나 스물 다섯 살 되던 해에 나는 남양으로 오게 되었소. 사이판섬에서 야자원 관리 일을 했다오. 그런데 일본과 미국 간에 전쟁이 터졌소. 일본이 패망하자 나도 완전히 망.. 당산서원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7.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