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슬픔이여 안녕》
은 이제 비로소 안 읽어도 되겠다.
그 책은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의 독후감 숙제였다.
'字夢のノート(공책) > 자몽책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야단법석 - 2015년의 책읽기 43 (0) | 2015.11.15 |
|---|---|
| 지금 여기 깨어있기- 2015년의 책읽기 42 (0) | 2015.11.14 |
| 대륙의 딸들-2015년의 책읽기 39 (0) | 2015.11.11 |
|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2015년의 책읽기 38 (0) | 2015.11.11 |
| 보고 듣고 느낀대로 2015년의 책읽기 41 (0) | 2015.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