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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서원 소식지 제 2호

당산서원 소식지 2호 2017년 11월 12일 발행 발행인: 당산서원 편집담당 김미정 “내 꿈은 만주로 가는 것이었소. 그러나 스물 다섯 살 되던 해에 나는 남양으로 오게 되었소. 사이판섬에서 야자원 관리 일을 했다오. 그런데 일본과 미국 간에 전쟁이 터졌소. 일본이 패망하자 나도 완전히 망..

당산서원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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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눈물, 옥중 19년, 창가학회, 남양군도, 숨은 우체통, 미혼모의 고백, 재일한국인, 당산서원, 남양 섬에서 살다, 한국어수업자료, 위화, 책읽는 부족, 숙명전환의 선물, 미혼모의 편지, 재일조선인, 서승 옥중 19년, 팔라우, 창가학회와 재일한국인, Facebook, 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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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를 버리다 무라카미하루키 2023.01.2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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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 정말 잘 쓰시네요 ㅎㅎ 블로그 자주 놀러오려고 구독 꾹 눌렀습니닷!

    alpha-traveler

  • 초초해지기도 해요. 가끔은. 해놓은거 없이 나이만 들어버린 느낌

    한 송이 & 자몽

  • 오타 수정이 안되는…

    hohoyaa

  • 나이들면 여유자적할 줄 알았는데 왜 이리 시간이 부족한거죠? 할일은 많고 못한일은 더 많아요.ㅠㅠ

    hohoy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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