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군도 전시회 감상/ 2019년 8월 15일 남양군도의 조선인을 생각하며 2019년 8월 15일, 나는, 동경 신주쿠에 있는 스미토모住友 빌딩 33층에서 남양군도에서 돌아온 일본 사람들에 관한 전시를 보고 있었다. 1945년 8월 15일을 일본인들은 종전終戰日이라고 하고 있고 두 번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일.. 당산서원堂山書院/남양군도의 조선인 2019.08.16
남양 섬에서 살다/서평-남양군도의 조선인/이명원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19581.html#csidx39fe6b1d5bf0536813afa798eee5704 남양군도의 조선인 / 이명원등록 :2017-11-17 17:42수정 :2017-11-17 19:50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이명원 문학평론가·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남양군도는 오늘날 미크로네시아로 불리고 .. 당산서원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7.11.18
출판사 서평- 남양 섬에서 살다 조선인 마쓰모토의 회고록 •출판사 보도자료(서평) 한때 그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그는 평안도의 오산고보 24기 졸업생이었는데 중학 시절에는 홍준명, 이중섭과 함께 임파 임용련 선생의 그림 지도를 받기도 하였다. 하지만 가정 형편 때문에 그림은 취미에 그쳤다. 이중섭은 그 후 일본으로 유학을 가서 .. 당산서원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7.10.10
[스크랩] 남양군도 (後) -조성윤- 1914년 10월 일본 해군은 독일령이었던 미크로네시아 일대를 완전히 점령하였는데 독일수비대의 저항은 없었다. 완전 무혈점령으로 미크로네시아를 집어 삼킨 것이다. 그로부터 남양군도는 일본 해군사령관에게 전권이 주어진 군정(軍政) 치하로 들어갔다. 넓은 태평양에 흩어져 있는 작.. 살림과 배움/자몽책방 2016.02.04
[스크랩] 남양군도 (前) -조성윤- 조성윤 교수 <앞으로 저자라 함>의 '남양군도', 진작에 다 읽었는데 독후감은 이제야 긁적인다. 220 여 페이지의 많지 않은 분량의 책이었지만, 딴에는 무언가 생각정리가 좀 혼란스러웠던가 모르겠다. 이를테면, 남양군도라는 액추어리티의 회색빛에 엉뚱하게도 남태평양이라는 오색.. 살림과 배움/자몽책방 201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