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출간으로부터 1년 2017년 11월 7일 「남양섬에서 살다, 조선인 마쓰모토의 회고록」이 세상에 나왔다. 그 후 문화관광부 추천 세종도서에도 선정이 되었고 결과가 좋았다. 오늘은 책의 첫 생일, 아기라면 돌잔치 하는 날이다.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8.11.07
남양섬에서 살다, 독후감 https://brunch.co.kr/@heroyw1/110 블로그친구이며 페이스북 친구 미누기아빠 전영웅 씨가 요즘 브런치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그의 글을 일부 캡쳐하여 저장해둔다.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8.10.09
오키나와 류큐신보에 책소개 「남양섬에서 살다, 조선인 마쓰모토의 회고록 」소개. 전경운씨가 남긴 회고록, 오키나와 사람들과의 에피소드가 들어있어 오키나와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받는다. 오키나와에서 책주문을 받았다. 눈 비벼가며 자필 회고록을 옮기던 때는 그리지 못하던 미래가 오늘이다.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8.09.20
報道資料:『南洋の島で生きた, 朝鮮人、松本の回顧録』と世宗図書に選定 報道資料:『南洋の島で生きた, 朝鮮人、松本の回顧録』、世宗図書に選定 済州大学社会学科の趙誠倫(チョ・ソンユン)教授が編集して発行した本、『南洋の島で生きた, 朝鮮人、松本の回顧録』は 韓国の済州島にある 堂山書院出版社で2017年に出版された。その本が韓国..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8.09.06
보도자료 보도자료: 『남양섬에서 살다 조선인 마쓰모토의 회고록』, 세종도서에 선정 제주대학교 사회학과 조성윤 교수가 펴낸 책, 『남양섬에서 살다, 조선인 마쓰모토의 회고록』(당산서원 출판사)이 2018년 상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에 선..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8.07.08
티니언섬의 조선인/남양섬에서살다 티니언섬에서 발견한 인생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사이판섬 옆 작은 섬 티니언에서 살다가 회고록을 남기고 가신 전경운씨. 그의 자제분들은 이제 다른 섬으로, 또는 미국으로 이주했고 막내 따님 한 분만이 그 섬에 살고 있다. 티니언섬에서는 매해 오키나와 유족회가 방문해..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8.06.25
남양섬에서 살다의 섬, 티니언섬의 추억보기 (페이스북 추억보기에서 복사) 자몽님이 추억을 공유했습니다 — Sung Youn Cho님, 조성윤님과 함께.어제 오전 11:04 · 2년 전, 티니언섬에서!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사이판섬 옆 작은 섬 티니언에서 살다가 회고록을 남기고 가신 전경운씨. 그의 자제분들은 이제 다른 섬으로, 또는 미국..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