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언섬의 조선인/남양섬에서살다 티니언섬에서 발견한 인생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사이판섬 옆 작은 섬 티니언에서 살다가 회고록을 남기고 가신 전경운씨. 그의 자제분들은 이제 다른 섬으로, 또는 미국으로 이주했고 막내 따님 한 분만이 그 섬에 살고 있다. 티니언섬에서는 매해 오키나와 유족회가 방문해..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8.06.25
남양섬에서 살다의 섬, 티니언섬의 추억보기 (페이스북 추억보기에서 복사) 자몽님이 추억을 공유했습니다 — Sung Youn Cho님, 조성윤님과 함께.어제 오전 11:04 · 2년 전, 티니언섬에서!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사이판섬 옆 작은 섬 티니언에서 살다가 회고록을 남기고 가신 전경운씨. 그의 자제분들은 이제 다른 섬으로, 또는 미국..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8.05.29
[스크랩] 남양 섬에서 살다 -조성윤 編- 남양 섬에서 살다 조성윤 編 마쓰모토(松本)의 조선이름은 전경운(全慶運). 1915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나 1939년(그의 나이 스물네살) 서태평양 마리아나 제도에 들어가 그곳 한 섬(티니언)에서 생을 마친 사람이다. (정확한 沒年은 알수 없는데 나이 여든되는 해에 두번째 회고록을 썼..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7.12.09
남양섬에서 살다 독후감 공유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271540832952331&id=100002892794937 “ ‘남양 섬에서 살다’ ” 독후감. 글쓴이 :페니스북 닉네임 백일 일제강점기에 어린 꼬마소녀 시절을 보냈던 어머니의 일본, 일본인에 대한 기억은 달콤함이었다. 당시 ‘성내’라고 부르던 제주시내에 살던 외가는 일본군 ..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7.12.09
동네 카페에서 커피와 책 이벤트 10권 한정 판매 12월 16일까지 기한 한정. 17일부터는 제주 떠나게 되니 잠깐 동안의 이벤트. 온라인 서점 이용을 어려워하는 분들께. 미세스테라 커피는 책을 구입해주신 분들께 드리는 선물로.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7.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