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섬에서 살다, 조선인 마쓰모토의 회고록 」소개.
전경운씨가 남긴 회고록, 오키나와 사람들과의 에피소드가 들어있어 오키나와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받는다.
오키나와에서 책주문을 받았다.
눈 비벼가며 자필 회고록을 옮기던 때는 그리지 못하던 미래가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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