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속의 외침-2008년의 책읽기(14) 위화의 소설을 읽기 시작한 후 네 번째로 읽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는 책읽기의 순서가 (가랑비 속의 외침-> 인생 -> 허삼관매혈기 -> 형제 ) 이렇게 되었으면 싶었다. 하지만 나는 <허삼관 매혈기>를 읽고 나서야 위화의 소설에 매료되었다. <가랑비 속의 외침>은 기억에 관한 소설이.. 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2008.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