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서원:바느질하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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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선언-2008년의 책읽기(13)

왜 다시 마르크스인가? 현실 사회주의 국가가 몰락한 지 오래되었다. 중국이 있다고는 하나 그 나라를 사회주의 국가로 보는 사람은 이제 드믈 것이다. 그러니 이렇게 한물간 사상을 이야기한 마르크스의 책을 읽어서 어디에 쓰겠는가. 게다가 한국에서 마르크스는 '악마', '괴수' 쯤으로 간주되는 사..

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200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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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서원:바느질하는 오후

#출판사당산서원 #기록하는 사람# 기억하는 시간 #바느질하는 오후 블로그 (2006년 시작)로부터 티스토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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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의 편지, 숙명전환의 선물, 숨은 우체통, 당산서원, 한국어수업자료, 창가학회와 재일한국인, 위화, 옥중 19년, 미혼모의 고백, 소년의 눈물, 서승, 남양군도, 재일한국인, 팔라우, 남양 섬에서 살다, 책읽는 부족, 창가학회, 재일조선인, Facebook, 서승 옥중 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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