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향토음식점 인터뷰(1)

자몽미소 2009. 10. 7. 10:45

작업일지

 

1차 - 인터뷰: 2009년 10월 7일 오후 3시  

 

(녹음기 이용하고, 대화 내용을 요점 정리하여 노트에도 적었다) 

 

 

 

 

 

 인터뷰 때 보여주던 책

 

(1)일본어로 쓰여진 제주향토음식 책자

 

 

 

 

(2) 중앙일보에서 취재해서 만든 전국 음식점 소개 책자-

여기에 실린 도라지 식당

 

 

 

 *노트

인터뷰: 도라지식당 신제주점 2층

3시 - 5시 10 분까지

대화 내용: 녹음화일 저장( 10월 중순경 녹취록 작성)

--> 11월 27일-29 일에 녹취록 작성완료

 

 

1.2009년 10월 7일의 생각 

 

써야할 글의 포인트: 향토음식의 상품화

(모두가 먹는 음식-상품화과정( 통과의례과정)-통과의례의 수단(입)

1. 입_ 입맛에 맞게( 재외동포-고향의 맛, 관광객- 제주의 맛, 지역구매자-어머니의 맛)

2. 입- 입소문 내기(광고효과)

상품의 안정성 확보  - 제삿날의 음식, 특식으로서의 음식이 향토음식화 과정을 통해 언제나 먹을 수 있는 음식, 언제나 먹어도 되는 음식(기여한 점: 4 계절의 구애없이 생선 확보할 수 있는 어업기술 발달, 저장과 유통 개선)

 

2. 녹음을 풀면서 바꿈( 식당 주인의 생애사적 관점에서 향토음식 바라보기)

 

제목: 제주향토음식 무대에 오르다

 

1. 무대 감독으로서의 식당 주인

2. 감독 자질 배우기

- 고등학교 시절 은사의 말씀

- 일본 시절

3. 연출하고 보이기

- 도로에서 잡는 생선

- 고향을 맛 보이다

- 상품, 만들어지는 것

 4. 제주에서 세계까지

-제주적이라는 것-신선하게

-연구하는 자로서-끊임없이

5.소명과 보람 

 

(오늘 29일 일요일, 10월 초에 녹음했던 내용을 모두 글로 풀었다. 오늘은 이만 하고, 생각을 굴려 내일부터는 글 쓰기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