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호 교수는 글보다 말이 더 쏙쏙 들어오는 타입.
이 책을 읽으며, 내 안의 여러 감정에 관해 생각했고, 결론은 위의 사진과 같음.
내 감정의 주인은 나.
'字夢のノート(공책) > 자몽책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이라는 병- 2015년의 책읽기 18 (0) | 2015.07.12 |
---|---|
여공애사의 탄생 -2015년의 책읽기 17 (0) | 2015.07.11 |
스틸 앨리스/ 2015년의 책읽기 (15) (0) | 2015.05.27 |
이방인 /2015년의 책읽기(14) (0) | 2015.05.27 |
돌화폐의 섬으로// 2015년의 책읽기(16) (0) | 2015.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