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라고, 남편이 골라서 마누라에게 안겨준 책은 전쟁관련된 것들.
읽고 싶어서 내가 고른 것은 소설이나 에세이.
남편 책 2권 빼고 모두 내 책..... 읽어내려면 가을겨울이 모자라겠네!
나를 공부시켜주려는 남편님.
잘 읽는다고 막 격려해주면서 두껍고도 두꺼운 책을 안겨주시니 선생님의 지도는 너무 큽니다만 ㅎㅎ
'字夢のノート(공책) > 자몽책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월 13일,14일 구입한 책 (0) | 2018.01.15 |
---|---|
マアシャル、マジュロ. 마샬제도 핸드북 (0) | 2017.09.23 |
8월 책구입 (0) | 2017.08.12 |
끝난 사람.終わった人 (0) | 2017.08.11 |
女の子が生きていく時に、覚えていて欲しい事 (0) | 2017.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