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의 세계사

 

2018년 5월 3일, 읽기 마침

*2018년 1월 27일 구마모토의 산토리 맥주공장에 견학을 갔다가 구입한 책이다.

* 책의 차례

제1장 술과의 행복한 만남

(1)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꿀술 미-도

(2) 과실주의 챔피언이 된 와인

(3) 유라시아 대초원이 만들어낸 마유주

(4) <바다의 길>을 따라 퍼진 야자술

제2장 문명은 술만들기에 열심이었다

(1)4대 문명은 각각의 술을 갖고있다

(2)메소포타미아에서 유럽으로 이어져간 맥주

(3)동아시아의 곡류주<황주>

(4)벼농사와 술의 문화가 남든 일본술(니혼슈)

(5)잉카젝ㄱ의 옥수수 술 치챠

제 3장 이슬람세계에서 동서로 전해진 증류수

(1) 중국연금술과 그리스 연금술의 결합

(2) <코란>도 역시 음주를 막지는 않았다

(3) 이슬람 상권이 러시아에 탄생시킨 워카

(4) 페스트의 공포가 만들어낸 브랜디와 위스키

(5) <액체의 보석> 리큐르

(6) 동쪽으로 전해진 증류수에서 아라크와 소주가 만들어진다

(7) 몽골 제국의 유라시아 제패와 아사길 주

제4장 바다와 항해로 넓어진 음주문화

(1) <대항해시대>를 지지한 와인

(2) 항해의 최전선이 키운 주정강화 와인

(3) 대서양 항해가 만들어낸 쉐리 주

(4)아스텍 문명의 위대한 유산 테키라

(5)신대륙의 감자를 원료로 한 북구의 술

(6)맥주의 결핍으로 탄생된 프리머스 식민지

(7) 설탕 혁명과 값싼 럼주

(8)포경의 중계기지 하와이의 <철의 엉덩이>

제 5장 근대사회가 만든 술들

(1)영국과 네덜란드가 추진한 술의 상품화

(2) 고급주가 된 고량주

(3) 겨울의 추위가 만들어낸 기적의 발포주 샴페인

(4)네덜란드가 시작하고 영국이 성장시킨 진

(5) 독립전쟁과 버본 위스키

(6) 프랑스 혁명에 색을 입힌 와인

제 6장

(1)밤거리를 빛내는 "바"가 퍼진다

(2)술 세계의 산업혁명

(3)챔피언이 된 라거 맥주

(4)저온살귬으로 세계 상품이 된 와인

(5)고흐의 인생을 파멸로 이끈 술 압산

(6)알카포네가 암약하도록 한 금주법

(7) 글로벌화하는 사회와 칵테일문화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