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創価学会批判の本、実名告発

자몽미소 2018. 5. 7. 14:03

 

読む期間:2018年5月5日ー7日


創価学会の組織の問題を話している。でも、この本の書いた目的は書き手の怒りを隠していることも分かる。組織の内部の疎通が出来ないことの実の理由が何かこの本だけを読んで判断は出来ない。

組織の官僚化のせいだっとも言われるが組織ならばもっと官僚化してから仕事が進行するもの。

原田会長に責任を責めているが池田先生には限りない愛情と信頼を持つことも可笑しい。

この人たちの一番の問題は創価学会に対しての理想化。池田先生と先生の本の内容を同じと思うこと。

池田先生も原田会長も不安全な存在であり、組織は人間管理のための創られたものなのでいつも問題があることを受けなきゃならないのだ。

本に書いた事をそのまま読んだらこの人々の苦しみは長かった。で、創価学会の本部はなぜこのくらい苦しみ事が長くなるまで、放置したのか。それもこの本だけを読んだら分からない。



추측일 뿐이지만, 책을 읽으며 "손탁"이라고도 불리는 일본정치계의 권위주의 또는 적폐가 이 조직내부에도 공공연히 인정되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 책을 쓴 세 명의 회원들이 이케다 회장에게 보내는 편지가 중간 단계에서 그토록 전하기 어려운 일이 되었을까. 또는 회원들의 이야기를 듣거나 할 수 없도록 하는 어떤 장치가 조직 내에 있어서, 이케다회장 자신도 조직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 듣지 못하는 것인가. 아니면 명예회장이 되면서 창가학회 본부에 맡긴 이상 조직의 건강함을 유지시키려는 의지가 아예 없든가. 이 책의 저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본인이 오히려 병에 걸려서 어떤 판단도 할 수 없는 상태인가. 본부 사람들에게 믿고 맡겼으니까 끝까지 그리 해야 하는 게 회장 자신의 신념이라 그런 것인가.

알 수 없다.


그런데 더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현직 하라다 회장은 왜 이토록 소통불능의 사람인가 싶다. 관료조직의 가장 윗자리에 앉아 있으면서, 문제가 생기면 잘라 버리는 식으로 일을 처리 해 버리는 모습이 보인다. 그 자신의 이야기나 입장을 이 책에서만큼 자세하게 들어보지 못한 상태에서는 회원 제명과 해고에까지 이른 이 사태의 진실을 알 수는 없겠지만, 확실히 그는 일반회원들에게 존경을 받거나 신뢰를 받을 수는 없는 것 같다. 현회장은 조직이 안전하게 유지되고 나아가도록 애를 쓰는 나머지, 이 조직을 진정으로 아끼려는 사람들에게 감동이 아니라 억울함을 만들어 버리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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