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전쟁으로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린 동생들 돌보고 어머니 일을 돕느라 중학교 진학은 하지 못했던 핫짱 할머니의 이야기.
우리어머니, 우리아버지의 어린 날도 겹쳐 읽힌다.
心を込めて朗読をしてみた。
戦争の体験者の両親の話も同じ。
戦争がなかったら私の両親も
子供らしく過ごしながら
進学もしたはず。
それを思うと
子ともの時代の両親が見えて
可哀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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