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82세의 중학생

자몽미소 2018. 9. 15. 18:13

 

오키나와전쟁으로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린 동생들 돌보고 어머니 일을 돕느라 중학교 진학은 하지 못했던 핫짱 할머니의 이야기.

우리어머니, 우리아버지의 어린 날도 겹쳐 읽힌다.

 

心を込めて朗読をしてみた。

戦争の体験者の両親の話も同じ。

戦争がなかったら私の両親も

子供らしく過ごしながら

進学もしたはず。

それを思うと

子ともの時代の両親が見えて

可哀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