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くさー、せーならん
페니실린 3병.
오키나와전 때 빨간딱지(징병)를 받고 복무하다가 남방으로 가면서는 군의가 된 주인공.
전쟁터로 남편을 보내놓고 딸들을 키우며 남편이 돌아올 날을 기다리는 아내.
그림책으로 읽는 오키나와전.
2018년 9월 15일 읽음...
(사두고 못 읽던 책, 이젠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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