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시도와 도약

자몽미소 2018. 11. 17. 17:22

 

 

지난 주에 빨강머리 앤 전작을 세트 구입했으나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뒤로 밀려둔다.

마이니치 신문사에서 낸 저널리스트의 저작, 창가학회론.

새벽에 일어나 20여 페이지를 읽었다. 잘 읽히는 책이었다.

오전에 이도가와를 배웅하면서 책의 번역건과 책의 출판에 관해 의논했다.

출판사의 입장을 편지로 적어 보내기로 하였고 이도가와 상이 전달해 주기로 하였다.

 

출판 하기 위한 저작권 문제가 복잡할 것이지만

번역은 미리 해 두기로 생각했다.

 

하루에 한꼭지씩의 진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