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공항서점에서 사온 책

자몽미소 2019. 1. 2. 23:01

 

 

 

일본의 1월 1일은 전국이 문을 닫은 것 같았다. 특히 문을 연 서점이란 시내 어느 곳에도 없을 터.

그러나 여행지였던 쿠사츠만큼이나 공항엔 사람이 많았고 여느 때와 다름이 없이 공항의 쇼핑가도 문을 열었다. 그 중에 서점도 있었다. 나리타 공항에만 서점은 두 곳.

각 서점에서 한 권 씩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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