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1월 1일은 전국이 문을 닫은 것 같았다. 특히 문을 연 서점이란 시내 어느 곳에도 없을 터.
그러나 여행지였던 쿠사츠만큼이나 공항엔 사람이 많았고 여느 때와 다름이 없이 공항의 쇼핑가도 문을 열었다. 그 중에 서점도 있었다. 나리타 공항에만 서점은 두 곳.
각 서점에서 한 권 씩 샀다.
'字夢のノート(공책) > 자몽책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1월에 읽을 책 (0) | 2019.01.08 |
---|---|
하루 한 줄/독서습관 (0) | 2019.01.07 |
달이 차고 기울고-일본소설 읽기/ 2019 (0) | 2018.12.22 |
시도와 도약 (0) | 2018.11.17 |
질투는 나의 힘/기형도 (0) | 2018.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