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달이 차고 기울고-일본소설 읽기/ 2019

자몽미소 2018. 12. 22. 08:36

 

전생을 이야기하는 아이들.

세 명의 아이들로 새로 태어나오면서 그 가족을 둘러싼 이야기가 중심.

매우 흥미진진.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풀롯의 힘이 좋았다.

문장이 유창한 것도 읽는 즐거움. 한번 잡으면 다음 장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20분 사이. 신칸센을 타고 동경역에 내려 오후 1시 20분 도쿄역 출발의 하야부사 신칸센을 탈 까지 이야기지만, 그 안에서 몇 십년 동안 펼쳐지는 등장인물들의 인생이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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