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스스로의 힘으로 보는 기술, 자기 머리로 이미지를 그리는 기술이 아닌가? 그리고 독서의 아름다움은 책에 몰두할 때 우리를 둘러싸는 침묵, 다른 모든 소리를 배제하고 머릿속에서 울려 퍼지는 저자의 목소리가 아닌가?
「100세까지의 독서술」 중에 나온 서간집「디어 존 디어 폴」을 소개하며 작가" 폴 오스터"가 쓴 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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