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이 생일 축하공.
수를 넣어 보았다.
비뚤거리는 바느질이지만, 만족한다 이 선물.
솜을 빵빵하게 넣어서 꽤 탄력이 있는 공이 되었다.
이것은 5각형 12개의 공이다.





우리본성의 선한 천사, 이준은 꼭 하루에 한 번 이 책을 만지러 온다.
꺼낸다. ( 손가락 힘이 있어!)
들쳐본다 ( 어제 읽은 다음을 찾아 읽는 것처럼)
끼워놓으면 또 꺼낸다.
맞은 편으로 가서 가벼운 책을 꺼내다가 다시 와서 또 꺼낸다.
책방에서 이준이 노는 시간이 늘어가고 있다, 즉 할머니의 책방이 이준이 놀이방이 되어간다.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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