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어느날 서점 주인이 되었습니다

자몽미소 2016. 10. 23. 14:15

 

나도 어느 날 이런 책을 내고 싶은 거지

고서점을 열거나, 북카페를 열거나

내가ㅜ좋아하는 책과 공간을 확보하고 싶으니까 남이 쓴 책가게 이야기가 확 당겨 읽게 되는 것이겠지.

 

2016년 10월의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