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만약은 없다

자몽미소 2016. 10. 27. 20:50

 

응급실에서 만난 사람들

그들의 상처를 들여다보며 쓴 삶과 죽음에 관한 사유.

오랜만에 잘 쓰여진 우리말 에세이를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