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에세이 책을 찾았다.
소년 시대 기억을 그림과 함께 적은 글( 위, 소년시대)
아래는 인생 전반에 관한 에세이. 두 책 모두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적은 글.
읽기 연습을 위한 책 두 권.
아래는 중학생 용 읽기 책이다.
요미카타(발음)가 한자 옆에 적혀 있어 일본어 공부에 도움이 된다.
매일 조금씩 읽어볼 요량인데, 사실 내용이 중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정서를 표현한 거라서 독서가 쭉쭉 나가지 않는다.
공감하기 어려운 글이라 그럴 것이다.
내 일본어 실력이 중학교 저학년 수준에 있다고 하더라도
읽는 책마저 중학교 책일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글자가 큰 것은 매우 좋다. 눈이 편안.
소화시대의 오사카: 사진과 그 아래 짧은 설명
히로시마의 피폭 기억을 그림 그리고 그린 이의 경험을 적은 책
이번에도 오키나와 책을 구입.
아래 오오시로 씨의 책은 매우 얇지만 전쟁체험에 관한 글이고 오키나와 주민의 삶을 투명하게 보여주는 책.
고야가 그린 전쟁의 비참
오키나와 어른들의 사회학, 견학을 하는 마음으로 읽어 볼 만한 책
키타하라 선생님이 소개 해 준 책
일본에서 구입해 온 책.
어서 읽어야한다는 마음이 좋긴 한데 숙제가 많이 생긴 느낌적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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