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오키나와 류큐신보에 책소개

자몽미소 2018. 9. 20. 12:45

 

 

「남양섬에서 살다, 조선인 마쓰모토의 회고록 」소개.

전경운씨가 남긴 회고록, 오키나와 사람들과의 에피소드가 들어있어 오키나와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받는다.

 

오키나와에서 책주문을 받았다.

눈 비벼가며 자필 회고록을 옮기던 때는 그리지 못하던 미래가 오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