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를 들었다.
http://podbbang.com/ch/1713?e=21371644
(단순한 열정에 관해 이야기 나누기)
책장에서 책을 다시 꺼내었다.
블로그에는 독후감이 적혀 있지 않았고 책 앞쪽에 메모가 있다. 아들이 군대에 가 있던 여름이었고 딸의 소식을 알지 못할 때였다.
책의 내용은 어렴풋해졌고 작가의 다른 책도 마찬가지다. 여러 책이 모두 섞여 기억하는 건 이 작가의 책이 내게 있다는 것 정도이다.
책 소개하는 라디오를 듣고 있으니 꼭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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