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것 그대로의 사회학.
인터뷰를 모아 출판한 책이었다.
2006년과 2007년 2009년에 재일한국인을 인터뷰하였다.
이후 책으로 낼 때는 독자의 가독성을 생각해서 말의 순서를 편집하였다. 이 책 「거리의 인생」은「숙명전환의 선물」의 편집방법과는 달리
출판사의 편집을 최소화 하고 말한 내용을 되도록 그대로 문자화했다. 그래서 시나리오를 읽는 것 같은 부분도 있다.
저자의 다른 책「단편적인 것의 사회학」은 일본어로 읽었다.
기억이 가물가물. 우리말로ㅜ번역된 책을 서점에서 보았다.새 책을 만나는 것 같았다. 표지가 아니었으면 다른 책인 줄 알고 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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