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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1 2

써클댄스

모임에 센터피스로 쓸. 여름에 시작해서, 이제 끝! 이라고 하고 싶지만 도안의 반 정도를 짠 것이다. 실이 똑 떨어져서 여기까지만 하기로.

살림과 배움/바느질하는 오후 2022.10.21

南天

https://youtu.be/G6Wsm3FO_gM 朗読録音

살림과 배움/日本語の勉強屋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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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수업자료, 숙명전환의 선물, 서승, 재일조선인, 숨은 우체통, 서승 옥중 19년, 소년의 눈물, 창가학회와 재일한국인, 재일한국인, 당산서원, 옥중 19년, 팔라우, 미혼모의 고백, 남양 섬에서 살다, 미혼모의 편지, 책읽는 부족, 남양군도, Facebook, 위화, 창가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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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 정말 잘 쓰시네요 ㅎㅎ 블로그 자주 놀러오려고 구독 꾹 눌렀습니닷!

    alpha-traveler

  • 초초해지기도 해요. 가끔은. 해놓은거 없이 나이만 들어버린 느낌

    한 송이 & 자몽

  • 오타 수정이 안되는…

    hohoyaa

  • 나이들면 여유자적할 줄 알았는데 왜 이리 시간이 부족한거죠? 할일은 많고 못한일은 더 많아요.ㅠㅠ

    hohoy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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