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부의 미래> <미래 쇼크>,<제 3의 물결>,<권력이동> 을 밑줄 그으며 읽은 적이 있다. 탁월한 혜안을, 철저한 분석을 연필선으로 진하게 그으며 감탄하였었다. 그러나 그의 생각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없었던 힘겨운 독자인 나는 책을 덮는 즉시 그가 무엇을 말했고 책의 내용은 무엇이었던지를 잊어갔다.. 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2007.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