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9일 밤과 10일 새벽 사이에 읽다.
문제 생기고- 궁금증 생기고- 의문을 풀려는 사람이 사건 속으로 들어가 혼란 겪다가 문제의 원인을 하나씩 파헤쳐가면서 사건의 전말이 보이면 이야기 끝- 인 구조 .
이 소설의 키워드는< 양심> <도플갱어> <교통사고> <기억상실> <거래> .
슬슬 히가시노게이고의 이야기 게임을 알아차리고 있어서 그만 읽어도 되겠다 하고있는데 그의 소설을 왕창 사는 바람에 아직 6권이 더 남아 있다.
다 읽고 나서, 이번 책은 덜 재밌어, 이번 책은 꽤 다른 주제야 , 라고 조금씩 다르게 말은 해도 읽기 시작하면 손을 놓을 수가 없는 것은 매번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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