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다잉 아이/히가시노게이고-2011년의 책읽기

자몽미소 2011. 11. 10. 07:49

 

 

2011년 11월 9일 밤과 10일 새벽 사이에 읽다.

 

문제 생기고- 궁금증 생기고- 의문을 풀려는 사람이 사건 속으로 들어가 혼란 겪다가 문제의 원인을 하나씩 파헤쳐가면서 사건의 전말이 보이면 이야기 끝- 인 구조 .

 

이 소설의 키워드는< 양심> <도플갱어> <교통사고> <기억상실>  <거래> .

 

 

슬슬 히가시노게이고의 이야기 게임을 알아차리고 있어서 그만 읽어도 되겠다 하고있는데 그의 소설을 왕창 사는 바람에  아직 6권이 더 남아 있다.

다 읽고 나서, 이번 책은 덜 재밌어, 이번 책은 꽤 다른 주제야 , 라고 조금씩 다르게 말은 해도 읽기 시작하면 손을 놓을 수가 없는 것은 매번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