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앞에 뭐가 있어?
글쓰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일.
늘 정직하게 쓰고자 했고 보통 사람의 그저그런 삶을 써왔다고 생각한다. 그 태도가 독자들에게 울림을 주었을까, 작가 자신은 보통사람처럼 살아가고 있다고 했지만 그래서 이 작가는 특별하다.
2019년 2월 24일 홋카이도 중쿠도 서점에서 구입하고, 2019년 3월 3- 4일에 걸쳐 읽었다.
카모메식당을 일본어로 다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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