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핀란드 역에서> 중, 역사가 미슐레 읽고 있다. 지금 65쬭.
한쪽 벽을 채운 사회학 책, 2020년 이사 때부터 나에게 선물한 책.
5월부터 독서모임을 하기로 스스로 숙제도 만들었는데.
독서의 힘, 독서의 근력이 떨어진 걸 느끼는 오후에, 한숨 자고 일어나 책상 앞에 앉았다.
2024.5.7.화요일 오후 4시
'字夢のノート(공책) > 자몽책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회학책 읽기모임 시작 (0) | 2024.04.16 |
|---|---|
|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 | 2023.08.30 |
| 탱크, 믿음에 관하여 (0) | 2023.08.26 |
| 전쟁같은 맛 (1) | 2023.08.26 |
| 고래,천명관 (0) | 2023.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