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빵은 없어도 프랑스빵가게( 파리바케트)에서 일요일을 시작한다.
감자크로켓, 단팥빵은 남편 것, 샌드위치는 내 것, 샐러드까지 조식과 점심 사이 든든하겠다.
가게 바로 옆에 마트가 있으니 장보기 겸해서 들른 곳에서 환한 일요일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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