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憶の時間/2025년 기록

소설책에 빠지고 싶다더니.

자몽미소 2025. 1. 19. 11:54

退職後の彼の夢は 小説を読むこと。

退職をしたら読みたい本、その中でも小説をたくさん読みたい,と彼は言っていた。
退職から5年が経ち、今は昨年の手術後の回復期間だ。で論文書く事から離れたとしたら全然そうではない、今も深夜まで研究室の机の前に座っている。今日は日曜日、近所のカーフェに寄せて朝ノコーヒを楽しんだ。買い物することは後にして彼は小説を読んでいる。やっと小説本を持ち ちょっとした夢の成功でも。この小説は韓国に現れた神様の物語りだ。興味深い。

퇴직하면 읽고싶던 소설책을 하루종일, 뒹글뒹글 거리며 읽고 싶다던 cho様。그러나 퇴직 후에도 cho는  마음놓고 소설책을 읽지 못했다. 늘 할 일이 쌓여있던 셈.

오늘은 장보러 마트에 왔다가 근처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고( 샌드위치 와 호박스프와 단팥빵도 먹고) 한숨 돌리는 중에 내가 권하는 소설책을 잡은 cho様내가 그럴 줄 알았지. 종교 이야기가 (새천년파의 예수재림) 중심인 소설이라 종교사회학자인 choさま는 장보러 가야할 것도 잊고 흥미진진하게 소설에 빠져 있는 중.

저녁엔 대구에서 동생내외도 오실 거라 장보고 먹을 것 준비도 해야 하는데, cho様는 정말 소설이 맛있는듯,폭 빠져서 꼼짝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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