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르케스 이후 라틴아메리카 문학 최고의 문제작. 지난 20년간 영화, 뮤지컬, 연극 등 모든 장르에서 대성공을 거둔 작품.
마누엘 푸익은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거장 보르헤스와 마르케스에 필적할 만한 재능을 갖고 있다. 그는 독특한 구성력을 발휘, 인물들의 특징적인 성격을 구축하는 데 있어 거의 장인적인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 Washington Post
|
책 부족 여러분께
이번 5월에 읽을 책은 <거미여인의 키스> 입니다. 라틴문학을 읽자는 주제에 따라 정해진 것인데, 저는 7월에 읽을 <테스>가 이번 달 읽을 책인 줄 오해를 하고 있었습니다.벌써 테스를 읽고 계신 분은 7월 분 미리 읽는 셈치고 읽어 두시고, 거미여인도 어서 빨리 읽어 주십시오.
이번 5월엔 책부족으로 두 분의 부족민이 들어옵니다.
웬디님이 소개해 주신 "차좋아 님"과 저의 친구"유메미루님"입니다.
그래서 이번 신입회원 부터는 책부족 울타리 통과를 위한 질문지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부족민들께서는 새로 들어오는 분들에게 궁금하신 사항 한 두 가지의 질문을 만들어서 댓글로 달아 주십시오. 이 글을 읽는 즉시 실행 하여 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질문 댓글이 마쳐지면, 제가 수합하여 다시 올리겠습니다.
지난 번 부산 모임 때처럼 신입회원 아닌 분들도 화일 다운 받으셔서 자기의 성향을 노출 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자, 그럼 댓글을 달아 주세요.
'字夢のノート(공책) > 자몽책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선비 구사일생 표류기- 2010년의 책읽기 (0) | 2010.05.13 |
---|---|
홍합- 2010년의 책읽기 (0) | 2010.05.10 |
이문구의 관촌수필- 2010년의 책읽기 (0) | 2010.05.01 |
한창훈 산문집,향연- 2010년의 책읽기 (0) | 2010.04.26 |
한창훈소설, 나는 여기가 좋다-2010년의 책읽기 (0) | 2010.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