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내 생각
동물을 관찰하며 인간을 보는 일에 관한 책은 많이 읽은 것 같다.
그래서 쉽게 읽고 더 잘 이해했으나, 이 책의 방향도 내 지혜도 더 나가지 못하는 것 같다.
충격적이라면, 털없는 원숭이를 읽었을 때만 못했다.
털없는 원숭이를 읽고 부터 이쪽 관련 책을 읽으려 했었다.
그래서 지금, 내 생각의 기반은 인간은 결국 동물이다 라는 정도.
동물학적 인간론 | 원제 The Naked Ape (1967) |
털없는 원숭이 |
데즈먼드 모리스 (지은이) | 김석희 (옮긴이) | 문예춘추(네모북) | 200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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