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날짜 2014년 7월 9일.
책을 읽고 나서 독후감을 못 쓴 책은 책상 위에 두었다. 그런 책이 점점 쌓여가던 중, 오늘 책상 정리를 할 요량으로 무더기로 올리는 책 카테고리.
<패배를 껴안고>를 쓴 패트릿 스미스의 다른 책. 이전 책이 일본에 대해서만 다루었다면 이 책은 인도 중국 한국과 일본을 두루 다루면서 덜 비판적이라는 것.
<핀란드 역으로> 라는 책을 주문해 놓고 어디서 어떻게 읽고 저 책을 주문했나 기억 나지 않았는데, 오늘 밑줄긋기한 것을 발견함.
오늘도 주절주절... 독후감은 책 덮자마자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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