字夢のノート(공책)/바느질하는 오후

이사 준비의 한 방법

자몽미소 2020. 4. 1. 12:20

 

 

 

쟁여두었던 실을 작품으로 만들어 가지고 간다.

인디언핑크와 블루 린넨실은 원래 만들려 했던 옷이 아니라 생활용품 내지는 집꾸밈 작품으로 변신하여 비로소 실의 소임을 다하게 되었다.

 

책으로 돌아가자! 만우절의 다짐이라도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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