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적인 영화 감독(홍상수, 봉준호, 류승완,유하, 임순례,김태용)을 인터뷰하고 내밀한 이야기를 글로 펼치다 보니 감독론이 된 책.
보지 않았던 영화들, 다시 보고 싶게 하는 감독의 말들이 읽는 재미.
'字夢のノート(공책) > 자몽책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년의 눈물/서경식,돌베게-2009년의 책읽기 (21) (0) | 2009.07.16 |
---|---|
고뇌의 원근법-서경식의 서양근대미술 기행,돌베개-2009년의 책읽기 19 (0) | 2009.07.14 |
벨훅스,계급에 대해 말하지 않기-모티브북/2009년의 책읽기 18 (0) | 2009.07.14 |
디테일토킹-말하기의 기술이라!- 2009년의 책읽기 17 (0) | 2009.07.14 |
달과 6펜스- 제국주의적 낭만과 예술지상주의 (0) | 2009.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