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나들이,책방에서 고요편지 책방에 다녀왔다. 성판악 부근에서 날씨가 달라졌다. 포근하고 밝은 서귀포와 무겁고 찌푸린 제주 날씨, 공기맛이 다르다. 字夢のノート(공책)/2024년 日記帳 202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