字夢のノート(공책)/2024년 日記帳

서귀포나들이,책방에서

자몽미소 2024. 1. 7. 16:10

고요편지 책방에 다녀왔다.

성판악 부근에서 날씨가 달라졌다.
포근하고 밝은 서귀포와 무겁고 찌푸린 제주 날씨, 공기맛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