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삼양 해수욕장.
15분 정도 맨발걷기 하고 해수목욕탕에 다녀왔다. 지난 밤 피로가 씻긴 느낌.
하지만 저녁이 되자
지금은 감기가 오고 있는 듯, 목도 아파오고 두통과 몸살도 오고 있다.
따뜻한 차를 마시고 오늘밤을 잘 넘겨봐야지.
'字夢のノート(공책) > 2024년 日記帳'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요일, 감기에 휩싸여 (0) | 2024.01.06 |
---|---|
일단은 책상/1월5일,금 (0) | 2024.01.05 |
오늘을 그림, 아침책상에서/1월3일 (1) | 2024.01.03 |
아침을 여는 모임, 책상과 노트북/1월2일 (1) | 2024.01.02 |
2024년 1월 1일/366일 (0) | 2024.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