字夢のノート(공책)/2024년 日記帳

바다,해수목욕,감기/1월4일

자몽미소 2024. 1. 4. 18:56

오랜만에  삼양 해수욕장.
15분 정도 맨발걷기 하고 해수목욕탕에 다녀왔다. 지난 밤 피로가 씻긴 느낌.
하지만 저녁이 되자
지금은 감기가 오고 있는 듯, 목도 아파오고 두통과 몸살도 오고 있다.
따뜻한  차를 마시고 오늘밤을 잘 넘겨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