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넨 실로 만든 가디건 푸른하늘 가디건 완성. 딱맞춤 가디건, 입어보고 안 맞으면 몸을 고치리. *한코 고무뜨기로 목둘레를 떴고, 마무리 돗바늘로 했다. 마무리하는 방법은 유트브를 검색하니 여러 개가 보인다. 설명을 잘 해 주어 금방 배울 수 있었고 오래 전에 했던 손감각이 살아났다. 실 조절해가.. 字夢のノート(공책)/바느질하는 오후 2018.08.27
일본에 보내는 소포 여름나기를 잘 하시라고, 오모가와상과 이도가와상에게 홍삼을 보낸다. 홍삼 상자 두 개는 소포상자에 넣으면 공간이 남고해서, 부인들 시장가방을 만들어 함께 넣어 보낸다. *********** 페이스북 메모: 똑같은 가방 두 개. 누빔천1마와 안감 1마로, 가방 2개 만들고, 같은 사무실에서.. 字夢のノート(공책)/바느질하는 오후 2018.08.10
동그라미 짜기 실이 두꺼워서 예상보다 크게 나오는 바람에 매트해도 되겠다. 여름 가디건용으로 실을 구입했으나 가방이나 매트, 방석이니 쿠션 만들면 더 좋을 것 같다. 字夢のノート(공책)/바느질하는 오후 2018.08.08
청바지 재활용 정사각형 가방 폭 55 센티, 길이 26 센티. 여러 색깔 천과 청바지 다리 부분 천 잘라 붙여서. 모델: 일찍 퇴근한 아들. 사용처: 자몽책가방 字夢のノート(공책)/바느질하는 오후 201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