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군도 전시회 감상/ 2019년 8월 15일 남양군도의 조선인을 생각하며 2019년 8월 15일, 나는, 동경 신주쿠에 있는 스미토모住友 빌딩 33층에서 남양군도에서 돌아온 일본 사람들에 관한 전시를 보고 있었다. 1945년 8월 15일을 일본인들은 종전終戰日이라고 하고 있고 두 번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일..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남양군도의 조선인 2019.08.16
1964년 한국 창가학회- 초고 읽기 조교수의 다음책 <1964년 한국 창가학회>의 초고. 내 손으로 들어왔다. 주말동안 원고읽기. 다음주에는 다른 작업으로.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혼자하는 출판사 2019.03.16
책을 내고-2017년 11월 9일 일기 <책을 펴내고> 그때 안 죽길 잘했다. 자려고 누우니 이 생각이 난다. 그때 삼십대의 많은 날들이 잿빛으로 기억되고 있는 건, 죽고 싶다는 생각 속에 살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이제 그로부터 거의 이십년 가까이 지나고서 그때 죽기로 결심한 걸 철회한 일이 다행이다 싶다. 대학..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혼자하는 출판사 2019.03.06
책출간으로부터 1년 2017년 11월 7일 「남양섬에서 살다, 조선인 마쓰모토의 회고록」이 세상에 나왔다. 그 후 문화관광부 추천 세종도서에도 선정이 되었고 결과가 좋았다. 오늘은 책의 첫 생일, 아기라면 돌잔치 하는 날이다.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8.11.07
남양섬에서 살다, 독후감 https://brunch.co.kr/@heroyw1/110 블로그친구이며 페이스북 친구 미누기아빠 전영웅 씨가 요즘 브런치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그의 글을 일부 캡쳐하여 저장해둔다.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8.10.09
1년 전의 메모발견/ 책 만들던 중 1년 전의 페북메모. *2017년 9월 24일:「남양섬에서 살다, 조선인 마쓰모토의 회고록」은 이때부터 두 달 후인 2018년 11월 7일에 출간됨 페이스북의 추억보기: '*솔직히 반성! 교수남편 조수한다고 따라 다니다면서 교수님의 연구 성과물을 늦어지게 한 건 결국 나, 조수 탓인듯. 2006년..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혼자하는 출판사 2018.09.24
日本,일본어로 보도자료 2 『南洋の島で生きた, 朝鮮人、松本の回顧録』 済州大学社会学科の趙誠倫(チョ・ソンユン)教授が編集して発行した本、 『南洋の島で生きた, 朝鮮人、松本の回顧録』は 韓国の済州島にある 堂山書院出版社で2017年に出版され、今年の春には韓国文化体育観光部の主催..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혼자하는 출판사 2018.09.22
오키나와 류큐신보에 책소개 「남양섬에서 살다, 조선인 마쓰모토의 회고록 」소개. 전경운씨가 남긴 회고록, 오키나와 사람들과의 에피소드가 들어있어 오키나와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받는다. 오키나와에서 책주문을 받았다. 눈 비벼가며 자필 회고록을 옮기던 때는 그리지 못하던 미래가 오늘이다. 당산서원 출판사 堂山書院/남양섬에서 살다 201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