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행(전편)-일본어 옮겨적기와 번역(5) -옮겨적기 ▣ 秋の旅行(前) 私の名前は、月原加加奈子。三八歳。旅行会社に勤めている。 仕事がら,他人がバカンスを楽しむ時は忙しい。 なので、私の夏休みはいつも季節外れ。今年も十月に取る事になった。なかなか友達の休みと会わないのは、残念だ.. 字夢のノート(공책)/日本語の勉強屋 2016.09.07
이번주의 책과 다음 주의 책 두 책 모두 좋은 책이라고 알고 구입한 책인데, 지금의 내게 잘 와 닿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다. <남쪽으로 튀어>는 <공중그네>의 작가의 작품이고 영화로도 만들어진 것이라 많이 알려진 작품이다. 아마 나도 어느 때, 서평을 보고 구입했을 것인데 책장에서 언제 읽어주나 하는 .. 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2016.09.04
雨のタクシー (비오는 날의 택시)-일본어 옮겨적기와 번역(4)- 雨のタクシー(世界の一つだけの本、p51-57) 雨が、降っていた.激しい雨.アスファルトに跳ね返った雨粒が,足元を濡らしていく。風も強い。ビニール傘の骨が外れてしまう。 やっと空車のタクシーを見つけた.救われた思いで乗り込む。 車内では,叩きつける雨の音も遠いので,洞窟の中のような安心感があった。行き先を告げる.運転手は、かなりな高齢.名前はこれが、働くって子とよ。分かる?ははは” また、前歯二本。 “動けるうちは、ひとさまのために、動く。いい話だろう?こういう高尚なはなし、してもよ、かかあは、ついてこれらねえんだよな。いやあ。お客さんは、すっかり理解してくれてるから、気持ちがいいや、ははは” あの、何も言ってませんけど。 少しずつ、少しずつ,車が進み始めた。テールランプがついたり、消えたりしている。 “私が、なんか信心深くなったのはな、実は 兄貴のことがあるからなんだよなあ”と荒木.. 字夢のノート(공책)/日本語の勉強屋 2016.09.01
8월 말 책 구입 -읽어도 되고 안 읽어도 되는 남편의 책 한국기독교 흑역사. 불편한 회고 전쟁은 사기다 -내가 꼭 읽고파서 산 책 대단한 밥 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2016.08.31
일본제국의 육군 책 속에서 008-9쪽 일반인은 내심 병역이 싫더라도 이를 일종의 불가피한 '인류의 숙명' 혹은 '남자로 태어난 숙명'으로 여겼다. 인간은 특정 시대, 특정 장소에서 '일단' 태어난다. 그리고 특정 시대와 장소에서 '결국' 죽는다. 이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동등한 전제로 일종의 '숙명'으로 받.. 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2016.08.28
새로 온 책 열심히 또 읽을 책들. 오늘부터는 들어오는 책을 기록해 두어야지싶다. 교토 고 선생이 구해 보내준 책 포함.. 한국어 번역책. 1.쇼와육군 2.어느 하급장교가 바라본 일본제국의 육군. 3.동양철학을 말한다 일본어책 4.왓제섬 5.종교탄압을 말한다. 6. 사투 사이판 7.천황론 8.신 천황.. 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2016.08.24
時が 滲む朝 중국 문화대혁명 시대 자유민주운동을 했던 보통의 청년과 그 주변 이야기. 천안문 광장에 모였던 그때의 지식인과 학생들은 그후 어떻게 되었을까ㅡㅡ중국 정부는 이 집단을 과도하게 탄압하였고 모처럼 피어난 민주화 운동은 슬프게 끝나고 말았다. 공산당 일당 독재를 타도하.. 字夢のノート(공책)/자몽책방 2016.08.22
夢を繋ぐ梯子ー 3年間の作文練習(2) 夢を繋ぐ梯子 前の平山さんからは乗り越える事について強い印象を受けって貰った。 彼女の苦しむ人生の物語だが相手に伝える力があった。それは“宿命転換”の言葉があったからだ出来たと思った。暖かい表情と明るい声で話す態度はその後、創.. 字夢のノート(공책)/日本語の勉強屋 2016.08.16
나츠메소세키 『夢十夜』、第一夜-일본어 옮겨적기와 번역(3)- 『夢十夜』、第一夜 夏目漱石 こんな夢を見た。 腕組をして枕元に座っていると、仰向きに寝た女が、静かな声でもう死にますと云う。女は長い髪を枕に敷いて、輪郭の柔らかな瓜実顔をその中に横たえている。真白な頬の底に温かい血の色が程よ.. 字夢のノート(공책)/日本語の勉強屋 2016.08.14